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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진입해 이대생 폭력진압한 경찰, 국정교과서 집필진은 ‘적극 보호’
아직도 ‘베일’에 싸인 집필진 보호 위해, 경찰-검찰-새누리 ‘합동 작전’
등록날짜 [ 2015년11월06일 11시49분 ]
 
【팩트TV】 검·경 수뇌부는 5일 국정 역사 교과서 집필진의 신변을 보호하고, 이들에 대한 협박·방해 행위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혀, 여론의 빈축을 사고 있다. 새누리당과 적극 합동 대응하는 모양새다.
 
강신명 경찰청장(사진-팩트TV 영상 캡쳐)
 
강신명 경찰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예결특위에 출석해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이 “정부가 나서서 하는 일인데 숨어서 일하는 걸로 비춰져서는 되겠냐. 어제 원로 교수(최몽룡)가 못 나오고 집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왜 이런 걸 법치국가에서 그냥 두고 있나”라고 지적하자, "어떠한 경우에도 자유로운 의사가 억압돼선 안 된다"며 "교육부와 협조해서 필요하다면 즉시 (집필진에 대한) 신변 보호를 하겠다."고 답했다.
 
김주현 법무부 차관도 최몽룡 명예교수가 국정화 반대 세력에 가로막혀 외출을 못했고, SNS 등에서 맹공격을 받고 있다는 이 의원의 주장에 "정부가 진행하는 일인데 그 과정에 불법적인 일이 있으면 (검찰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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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고승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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