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자 80% “국정원, 민간인 사찰도 했을 것”
“민간인 불법사찰 없었다. 믿어 달라” 국정원 해명에도 84.7% 불신
등록날짜 [ 2015년08월19일 15시49분 ]
 
【팩트TV】 국정원이 이탈리아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한 RCS(원격 감청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과 관련, 절대 다수의 기자들은 “민간인 사찰용으로도 사용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19일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한국기자협회 창립 5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11일 현역 기자 300명을 대상으로 RCS의 사용 목적을 물은 결과, 이 중 80.2%가 ‘대북·대테러 외에 민간인 사찰’이라고 답했다. 
 
사진출처-JTBC 뉴스영상 캡쳐
 
국정원이 “대북·대테러용으로만 사용했다“고 강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동의는 불과 11.4%에 불과했다.
 
국정원이 “민간인 불법사찰은 없었다.”며 “믿어 달라”는 해명에 대해 84.7%가 불신한다(매우 불신 37.9%, 불신하는 편 46.8%)고 응답했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12.6%에 그쳤다.  
 
국정원 해명에도 민간인 사찰 파문이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로, 기자들 46.4%는 ‘댓글·간첩증거 조작 등 국내 정치개입’을 들었다. 최근 몇 년간 국정원이 조직적 ‘댓글’을 통한 불법 대선개입, 유우성 씨 간첩 증거조작 등 수많은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어 45%의 기자들은 ‘로그파일 원본 등 국정원의 자료제출 거부’를 들었고, 5.7%는 ‘야당과 일부 언론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라고 주장했다.

[팩트TV후원 1877-0411]

 
.
올려 0 내려 0
팩트TV 고승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지난해 아닌 지난주에야 대기발령
MB정권, 여야 정치인 가리지 않고 사찰? 박근혜-박원순 등 동향 문건 유출
새정치 “'해킹 파문' 국정원, 로그파일 제출 거부…현장검증 의미없다”
국정원 등 수사기관, 시민 1인당 1.6회 통신자료 ‘무더기 조회’
이재명 “北에 총 쏴달라고 한 국정원의 총풍사건, 진짜 종북 빨갱이 짓”
[풀영상] “토요일은 쥐 잡는 날!” 이명박 집 앞까지 구속 촉구 시가행진
국정원 “해킹 IP 3개? 민간인 사찰과 상관 없다” 반발
“국정원 해킹 파문, 청문회·국정조사 실시하라”
해킹팀 전직 직원 “카톡은 물론, 카톡 게임도 해킹 가능”
기자 90% “박근혜 잘못하고 있다”
[풀영상] 안철수 “국정원, 2013년 해킹시도 KT IP 3개 추가로 발견했다”
“국정원 해킹, 국내 IP주소·스마트폰 기종 확인됐다”
안철수 “국정원 강제조사하는 방안 마련할 것”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사용에 영장·허가 한 번 안 받았다
[풀영상] “불법사찰 범죄조직 국정원 개혁? 당연히 해체해야”
문재인 “국정원 해킹, 정권교체되면 하루아침에 다 밝혀질 일”에 새누리 ‘발끈’
최소한의 자료제출조차 거부하는 국정원, 감싸는 새누리…기술간담회 무산
안철수 “국정원, A4용지만 갖고 간담회하자고?”
안철수 “국정원, 해킹의혹 해명할수록 모순…부끄러운줄 알아야”
국정원, 자료 제출 하나없이 “국내 사찰 없다. 믿어 달라”
“국정원-나나테크, 해킹 프로그램 인가 없이 들여왔다”
“국정원, 세계서 가장 적극적 해킹프로그램 사용자”
“이탈리아 해킹팀, 국정원 서버 열어봤을 수도”
안철수 “국정원의 자료제출 거부? 떳떳하지 못하단 증거”
"국정원, 300일동안 88만여건 정보 빼냈다“
“불법사찰 범죄조직 국정원 해체”…토요일 오후 국정원 앞에서 ‘기습’ 시위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자 90% “박근혜 잘못하고 있다” (2015-08-19 17:47:32)
[풀영상] 안철수 “국정원, 2013년 해킹시도 KT IP 3개 추가로 발견했다” (2015-08-19 15: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