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박준영 의원에 검찰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리베이트’ ‘공천헌금’ 의혹. 국민의당 강력 반발
등록날짜 [ 2016년07월28일 11시54분 ]
팩트TV 고승은 기자
 
【팩트TV】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도균)는 28일 이들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박선숙 의원은 현재 구속된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과 공모해 선거 공보물 제작업체 비컴과 TV광고 대행업체 세미클론이 2억1620만원의 선거운동 관련 대가를 선거홍보 관련 TF팀에게 지급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이 돈을 선관위에 당이 사용한 것처럼 허위 보전청구를 해 1억여원을 보전 받았고 업체와 허위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은폐 행위를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사진-YTN 뉴스영상 캡쳐
 
김수민 의원은 박 의원과 왕 전 부총장의 리베이트 수수 행위에 개입했고 세미클론으로부터 1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일 박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형법상 사기,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김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으나, 서울 서부지법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또 같은 날 검찰은 수억대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강정석)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시절 전 사무총장 김모씨로부터 공천헌금 3억5천여만원을 받은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박준영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박준영 의원 블로그
 
검찰은 공천헌금 3억5천만원 외에 박 의원이 선거 때 홍보물 8천만원 상당을 납품받고 3천400만원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지출을 축소 신고한 혐의를 추가로 밝혀냈다. 
 
지난 5월 검찰은 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박 의원에게 거액의 공천 헌금을 준 혐의를 받은 김모씨에 대해 지난 14일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바 있다.
 
.
올려 0 내려 0
팩트TV 고승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민의당 김경진 “검찰, 윤상현·최경환·현기환·조동원은 수사조차 않나”
박선숙·김수민·박준영 구속영장 재청구, 국민의당 “檢, 검찰개혁 막으려 마지막 저항”
위기의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에 사전 구속영장 청구돼
박준영 이어 ‘안철수 측근’ 김수민·박선숙까지. 난감한 국민의당
국민의당 김수민-박선숙, ‘억대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국민의당 박준영측 “봉투는 받았지만, 돈인 줄은 몰랐다”
‘피의자’ 신분된 국민의당 박준영, 3억6천 공천헌금 수수혐의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지원 “교육부가 국방부 홍보부서인가” (2016-07-28 12:23:38)
추미애 “과도체제에서 김종인 개인의견 표출했다고 근본적 당론 바뀌지 않아” (2016-07-28 11: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