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靑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보좌관 아들 ‘파문’
보좌관, 지난 주말 사표내고 아들 머문 프랑스행…귀국 설득 중
등록날짜 [ 2015년01월26일 17시45분 ]
팩트TV 고승은 기자
 
【팩트TV】 청와대 폭파 협박을 한 20대 용의자가 3부 요인 중 한명인 정의화 국회의장의 보좌진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전날 새벽 청와대 민원실 ARS에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메시지를 잇따라 남겨놓은 용의자는 국회의장실의 한 보좌관인 A씨의 아들로 확인됐다.
 
사진출처-JTBC 뉴스영상 캡쳐
 
의장실 관계자는 "A씨가 오늘 사무실을 나오지 않았다."며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 아들은 현재 프랑스에 머물면서 폭파 협박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아들이 폭파 협박과 관련있다는 사실을 알고 급히 프랑스로 출국해, 아들을 상대로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을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 아들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서도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의 사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수사를 통해 아들이 용의선상에 오르자 지난주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장본인이 3부 요인 중 한명인 정의화 국회의장 보좌관 아들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
올려 1 내려 0
팩트TV 고승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청와대, 박근혜·김기춘 자택 폭파’ 협박 20대에 실형 선고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방해’ 혐의 김용판, 29일 대법 상고심 (2015-01-26 18:16:56)
한평생 지적장애인 언니 돌보던 20대 자살…“내가 죽더라도 언니는…” (2015-01-26 17: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