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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고영주·차기환 포함한 세월호 특위위원 10인 선출
‘전원구조 오보’ 감싼 고영주-‘일베’ 게시물 퍼나른 차기환…유가족 반발 예상
등록날짜 [ 2014년12월29일 15시48분 ]
팩트TV 고승은 기자
 
【팩트TV】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구성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여야 추천 몫 위원 10명 선출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통해 여야가 5명씩 추천한 총 10명의 특별조사위원 선출안을 각각 가결 처리했다.
 
새누리당은 앞서 특별조사위 상임위원으로 조대환 법무법인 하우림 대표, 비상임위원으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 감사, 석동현 법무법인 대호 고문변호사, 차기환 행복한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표, 황전원 전 한국교총 대변인 등 5명을 추천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상임위원에 권영빈 변호사, 비상임위원에 류희인 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일숙 변호사, 김진 변호사 등 5명을 지명했다.
 
사진출처-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페이스북
 
한편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결사반대했던 MBC의 세월호 참사 '전원구조' 오보를 적극 감싸고, ‘세월호에 왜 정부 탓하냐‘고 주장한 고영주 감사와, ‘일베’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퍼 나르고, 세월호특별법 제정 자체를 반대했던 전력이 있는 차기환 변호사도 상대적으로 많은 반대표를 받았지만 결국 선출돼, 유가족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특별조사위는 여야 각각 5명, 대법원 2명, 대한변협 2명, 세월호 유가족이 3명을 추천해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각각의 주체가 추천한 특별조사위원 중 1명씩, 총 5명이 상임위원을 맡는다.
 
앞서 대한변협은 박종운 변호사와 신현호 변호사를 위원으로 확정했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이석태 변호사와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완익 변호사를 선정했다. 더불어 가족 대책위가 추천하는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는다는 여야 합의에 따라 이석태 변호사가 특위 위원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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