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정운현 보도국장 겸 앵커

 

 

정운현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어제 제13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선정사유를 두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인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엄격한 자기관리와 신중한 처신으로 정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회의 평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름지기 상이란 받을 사람이 받아야 그 상도 빛나는 법입니다. 손 사장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그간의 활동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팩트9,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