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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을 터주세요" 세월호집회 엄마의 외침
등록날짜 [ 2015년04월12일 03시28분 ]
팩트TV 신혁 기자
 
경찰이 설치한 바리케이트를 두들기며 '시행령 즉각 폐기, 선체인양 공식 선언'을 요구하고 있다.


【팩트TV】11일 밤, 세월호 1주기 추모 행사를 마친 세월호 가족들이 '시행령 즉각 폐기·선체인양 송식 선언'을 요구하며 동화문광장에서 종각과 을지로입구를 지나 다시 광화문광장으로 돌아오는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사진은 광화문광장 북단에서 경찰이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통행을 막아서자 한 아이들 둔 엄마가 길을 터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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