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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칼럼] 삼일절과 유관순
[
이기명 칼럼
]
2022-03-02 09:29:0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김상옥 열사의 항일투쟁 초등학교 시절 ‘김상옥 열사의 항일투쟁’이란 소설을 읽었다. 김상옥 열사가 쌍권총으로 일본경찰을 사살하고 마지막 남은 총알로 자결할 때 가슴을 떨었다. 그 때 열사의 나이가 33세. 김상옥 열사는 어의동 (지금의 종로 효제동) 출신이다. 왜 김상옥 열사를 거론하는가.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한국 상륙을 거론하는 대선후보가 있기 때문이다. 며칠 전 중학교에 다니는 막냇손자가 친구들과 놀러 왔다....
[이기명 칼럼] 일본 자위대
[
이기명 칼럼
]
2022-02-28 09:46:2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전쟁을 아는가 전쟁을 아느냐고 물으면 안다고 대답할 것이다. 총 쏘고 대포 쏘고 폭격하고 사람 죽는 거 영화에서 봤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 전쟁이다. 전쟁영화다. 그러나 나는 영화가 아닌 전쟁을 보고 겪었다. 소리도 없이 말죽거리 산등성이를 넘어 신작로(新作路)를 채운 피난민행렬에 기총소사를 퍼붓고 갓난아이를 업은 채 총에 맞아 피투성이로 죽은 여성들. 이들이 왜 죽어야 하느냐. 너무나 많은 주검을 보았기에 죽는 게 별...
[이기명 칼럼] 머리도 능력이 있어야 빌린다.
[
이기명 칼럼
]
2022-02-25 09:14:4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머리를 빌리는 능력 초등학교 때 책상머리에 ‘미래의 대통령’이라고 써 붙여 놨다는 사람이 김영삼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믿어지지 않는다. 왜냐면 그의 초등학교 시절이면 이 땅에 대통령은 있지도 않은 일제 강점기다. 그건 그렇고 김영삼 대통령의 명언은 있다. ‘머리는 빌리면 된다’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너무나 잘 아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의 머리가 출중했다고 믿는 정치인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다만 고집 하...
[이기명 칼럼] 미소와 ‘썩소’
[
이기명 칼럼
]
2022-02-24 10:23:10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정운현 씨가 내 잠을 뺏어갔다. 밤새 황무지를 헤매다가 깼다. 빨리 잊어야만 할텐데. ■차라리 웃지도 말라. 대선후보 토론회를 꼭 챙겨본다. 누가 더 죽 쑤는가를 보기 위해서라고 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이미 알고 있다. 인간의 됨됨이를 벌써 알기 때문이다. 토론을 보면 아주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한다. 나 같은 혜안(?)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김건희 씨의 주식투자와 관련해서 질문받은 윤석열이 대답은 해...
[이기명 칼럼] 동지 등에 칼 꽂기
[
이기명 칼럼
]
2022-02-23 09:05:18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아니 그래. 그놈이 그럴 수가 있단 말인가. 인두겁을 쓰고.” 혈육처럼 믿고 돌보던 후배가 어느 날 돌아섰다. 세상이 허망했다.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열 달 동안 배 아파 난 자식도 맘대로 안 되는데 남의 자식이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한다. 그만큼 인간의 행태는 종잡을 수 없다는 얘기다. 속고 속이고 저주하고 이를 가는 요즘의 정치판에서 배신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
[이기명 칼럼] 검찰에 의한, 향한, 위한, 검찰의 ...
[
이기명 칼럼
]
2022-02-17 12:46:23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어지럽구나. 어느 친구가 내게 문자를 보냈다. 내용은 ‘검찰을 향한, 검찰을 위한, 검찰의 정치’다. 아마 약 좀 올려 보려는 모양인데 뭐 약 오를 것 없다. 내 머릿속에는 거의 고정된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가 바로 그것이다. 이것이 내가 가진 민주주의에 대한 상식이다. 이런 상식에 대해 반대한다면 나는 그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이기명 칼럼]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
[
이기명 칼럼
]
2022-02-14 09:32:20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역사는 무섭다. 제목에 기록된 4명의 인물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사에 이름이 오른 인물이다. 후손들 역시 자기 뜻과는 상관없이 국민의 시선을 받는다. 어느 친일파 후손은 남몰래 무덤을 파 이장했다. 노무현·문재인·이재명과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는 오랜 세월 그의 후원회장으로 인연이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과는 그의 후보시절 언론멘토단원으로 인연을 맺었다. 현재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이...
[이기명 칼럼] 대선 후보들 꼭 비교해 뽑자
[
이기명 칼럼
]
2022-02-11 09:26:4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아무리 도둑이라 해도 그렇지. 가난한 과붓집에 왜 들어갔느냐.’ ‘무슨 소리. 도둑질할 물건은 어디에도 있다.’ 어렸을 때 들은 얘기가 있다. 도둑이 어느 집에 들어갔는데 너무 불쌍해서 도둑질한 쌀을 놓고 나왔다는 얘기다. 도둑도 양심이 있다. 도둑의 양심을 따지는 것이 웃긴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건 어떨까. 요즘 정치인들, 특히 대선후보자들의 얘길 들으면 저런 애국자들이 아직도 이 나라에 있었구나 하는 생...
[이기명 칼럼] 후보 자질론
[
이기명 칼럼
]
2022-02-08 10:34:52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오래전 일이다. 손자 녀석이 제 방에서 혼자 떠들고 있다. 며느리에게 물었다. ‘반장선거에 출마한대요.’ 웃으면서 하는 대답이다. ■토론 없는 선거 토론은 선거의 꽃이다. 뱃속에 제갈공명이 들어앉았어도 말하지 않으면 누가 알 수 있으랴. 말해야 안다. 토론을 통해서 자신의 소신을 말하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자유당 독재 때 김대중 후보의 선거연설을 들으며 가슴을 태우던 기억이 역역하다. 토론이 없는 선거가...
[이기명 칼럼] 원망스럽다 ‘RE100’
[
논평
]
2022-02-04 10:39:4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실력인데 어쩌랴. 내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버리고 싶은 기억들이다. 평소에 공부를 잘했으면 그런 걱정 없으련만 맨날 판판이 놀다가 시험이 닥치니 아이쿠 해봐야 소용이 없다. 천상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데 기억력 하나는 자랑하지만, 그것도 정도 문제다. 시험지 받아 들고 보면 아득하다. 커닝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결과는 뻔할 뻔 자다. 시험은 잡쳤다. 왜 이런 얘길 하느냐. 공부는 절대로 벼락치기가 안 된다. 수업시간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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