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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전당대회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
[
이기명 칼럼
]
2016-05-02 11:39:0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어차피 죽을 건데 살았을 때 잘 먹고 잘살면 최고지’ ‘얼마나 소중한 인생이냐. 사람답게 살다가 죽어야지’ 인간의 두 가지 유형이다. 가치관의 차이다.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인간을 평가하는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평안감사(平安監司)도 나 싫으면 그만이다. 대통령을 욕하면 불경이 될지는 모르지만 싫은데 어쩌란 말인가. ‘더불어 민주당’이 망해 간다고 한다. 친구가 한 말이다. 나 역시 부...
[칼럼] 손석희가 걱정인가
[
이기명 칼럼
]
2016-04-29 11:30:0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저러다가 괜찮을까’ ‘그렇지 않아도 걱정이야’ ‘설마 손석희를 어쩌려구’ 요즘 어버이연합 관련 소식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이 손석희를 걱정한다. 역시 한국적 현상이다. 슬프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시선은 팽목항으로 쏠렸고 언론의 보도도 세월호에 집중됐다. 그때 바닷바람에 머리를 날리며 팽목항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손석희를 볼 수 있었다. 그 후로도 팽목항 현장에서 세월호에 매달...
[칼럼] 노욕(老慾)이란 이름의 불치병
[
이기명 칼럼
]
2016-04-27 11:12:52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순. 진짜. 참기름’. 이렇게 선전하는 기름 장사의 참기름이 ‘진짜 가짜’다. “나는 당권에는 추호도 관심이 없다” “벼슬에는 추호도 욕심이 없다” ‘추호선생’ 의 말씀을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 신용이 땅바닥이다. ‘한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다. 일부를 잠시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모두를 속일 수는 없다.’ 많이 알려진 말이지만 며칠 전 표창원 교수(당선인)가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
[칼럼] 미쳤군, 미쳤어
[
이기명 칼럼
]
2016-04-25 11:13:40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피터 유스티노프(Peter Ustinov 영국 극작가 겸 배우)가 연기한 로마 황제 ‘네로’는 한 손에 술잔을 들고 자신이 불 질러 타고 있는 로마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시를 읊는다. 영화의 장면이다. 미쳤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친놈은 세상 도처에 있다. 식당에서 식사 중 옆에서 노성(老聲)이 터진다. ‘저놈들 미쳤군. 미쳤어’ 노성(怒聲)의 시선은 종편 TV를 향해 있었고 화면 속 앵커의 가슴에는 ‘세월호 배지’가 매달려 있...
[칼럼] 하의도 봉하
[
이기명 칼럼
]
2016-04-21 12:10:0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인간은 관 뚜껑을 덮고 나서야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긴 설명이 필요 없고 실명을 할 필요도 없다. 국민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 ‘하의도’와 ‘봉하’를 모르는 국민은 거의 없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출생지다. 일 년 열두 달 이곳을 찾는 국민의 발길은 끊이질 않는다. 여기서 국민들은 살아생전 두 분 대통령의 기억을 가슴에 되새긴다. 한겨레신문에 연재되는 이희호 여사의 글을 읽으면 새삼 옷깃이 여며진다....
[칼럼] 셀프공천, 국민의 심판
[
이기명 칼럼
]
2016-04-18 10:38:4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호남에서 지지를 못 받는다면 정치를 포기한다. 대선도 같다” 문재인이 광주 충장로에서 밝힌 이른바 ‘충장로 4·8선언’이다. 재빠른 입이 있다. 박지원이다. 호남에서 ‘국민의당’이 싹쓸이를 했으니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고 그러니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다. 예상했던 그대로다. 호남이 문재인을 버렸는가. 안철수는 국민의 당이 40석을 채우지 못하면 책임지겠다고 했다. 박지원은 안철수의 책임을 물을 것인...
[칼럼] 심판해 달라니까 심판해 줬다
[
이기명 칼럼
]
2016-04-14 14:44:24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김종인은 문재인에게 호남에 가지 말라고 했다. 그 말대로 호남을 외면하고 영남만 돌아다녔다면 어떻게 됐을까. 역사에 가정은 없다고 한다. 그래도 인간들은 가정을 한다. 도피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선거에서 떨어진 정치인은 인간도 아니다. 총선은 끝났다. 끔찍한 말들이 난무한다. 언론은 참혹한 표현을 쏟아 놓는다. ‘궤멸’ ‘패닉’ ‘망연자실’ ‘초토화’ ‘레임덕’ 모두가...
[칼럼] 개헌이란 이름의 망나니 칼
[
이기명 칼럼
]
2016-04-12 22:00:09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말을 타면 견마(犬馬) 잡히고 싶다고 한다. 어린애가 장난감 총을 갖고 싶어 하는 건 쏴보고 싶어서다. 인간이 원래가 그렇다. 4·19 당시 장관이란 자가 대통령에게 총은 쏘라고 준 것이라 했는데 결국 자신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권력은 영원무궁하지 않다. 그러면 안 된다. 절대 권력은 반드시 썩는다고 했다. 사실 권력은 매력이 있다. 휘두르면 추풍낙엽이다. 말 한마디면 안 통하는 것이 없다. 모두 권력을 잡고 싶어 하고 잡으면...
[칼럼] 김대중 대통령의 평생 비서실장
[
이기명 칼럼
]
2016-04-12 11:19:58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김대중 대통령이 서거 전 야당 지도자들을 불렀다. 마지막 만남으로 생각하셨을 것이다. 가신이라는 권노갑·박지원도 당연히 참석했다. 간곡하게 당부했다. 호남의 분열을 경계하고 호남의 민주정신을 수호해야 된다고 신신당부했다. 모두 다짐했을 것이다. 대통령의 당부를 꼭 지키겠다고. 김대중 대통령의 분신이라고 남들이 생각하고 자신들도 그렇게 자랑하며 살아온 권노갑과 박지원은 지금 어디 있는가. 김대중 대통령의 3남...
[칼럼] 5·18 영령 앞에 무릎 꿇은 문재인
[
이기명 칼럼
]
2016-04-11 10:23:28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문재인이 5·18 영령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김대중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과 함께. 독재와 싸우다 스러진 영령들에게 통한의 죄책감에 느꼈으리라. 36년이 지난 오늘도 이 땅에는 자유가 실종됐다. 그 죄 또한 무엇으로 면하겠는가. 용서를 빌었다. 무릎 꿇고 머리 숙여 용서를 빌었다. 4월 8일 광주를 찾아온 문재인은 차라리 돌을 맞았으면 마음이 편했을 것이다. 당에서는 광주가 싫어하니 가지 말라 했다. 그러나 결심했다. 돌을 맞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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