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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대세론
[
이기명 칼럼
]
2017-02-09 10:34:3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촛불시위의 두 배도 넘는 정도로 정말 열성을 가지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신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해야 한다. 법치를 지켜야 한다,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고생도 무릅쓰고 나오신다는 걸 생각할 때 가슴이 미어져요.” 유치한 착각이다. 그의 착각 속에 ‘탄핵기각’이 대세라는 환상이 어른거린다. 착각도 자유다. 믿음도 자유다. 헌법재판소에서 벌리고 있는 박근혜 법률 대리인들의 추태를 보면 얼...
[칼럼]대선이 정치 노름판인 줄 아는가
[
이기명 칼럼
]
2017-02-06 10:34:4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요즘 대선 얘기 한마디 못하면 사람 축에도 못 낀다. 쥐나 개나 대선이다. 새삼스럽게 한국에 인물 많다는 것에 놀란다. 입에 거품을 문 인물평을 듣자니 머리가 어지럽다. 묵묵히 듣고 있던 친구가 한마디 툭 던진다. ‘내버려 둬라. 박근혜도 해 먹는 대통령 자린데 누군들 못하느냐. 나도 출마 할 것이다.’ 허경영의 말이 아니다. ■착각의 영역은 우주보다 더 반기문이 측근들과 작별 오찬을 했다. 그의 말이 비참하다. ‘한...
[칼럼] 법망에 걸려든 법꾸라지
[
이기명 칼럼
]
2017-01-31 10:27:58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친구가 송사에 걸렸다. “변호사를 사야겠는데 너무 비싸” “송사 3년에 패가망신 한다네” 변호사가 팔고 사는 물건도 아닌데 비싸니 싸니 말이 많다. 지금은 변호사 선임이라고 점잖게 말하지만, 옛날에는 변호사를 산다고 했다. 고객이 있으니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법이란 무엇이며 변호사는 또 무엇인가. 전관예우란 말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 고위법관 출신이 옷을 벗고 난 다음에 개업하면 사건 의...
[칼럼]이용마 힘내라!
[
이기명 칼럼
]
2017-01-26 12:09:33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세상사에 무관심한 선량한 사람들은 결국 사악한 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형벌을 받게 된다” ‘플라톤’의 말이다. 비단 플라톤의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겪는 일이다. '처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을 잡으러 왔을 때 나는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나서지 않았고 공산주의자들을 잡으러 왔을 때 공산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에 나서지 않았다. 다음에 노동조합원들을 잡으러 왔을 때도 노조원이 아니기 때문에 나서...
[칼럼]반기문 귀에도 종소리는 들리는가
[
이기명 칼럼
]
2017-01-23 10:29:43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를 읽은 감동은 아직도 살아 있다. ‘게리쿠퍼’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한 영화도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 종 쳤다는 말이 언론에 자주 등장한다. ‘종아. 니 와 우노’ 경상도판 제목이다. 이 말이 듣기 싫은 사람도 있다. 반기문이 귀국할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10년 동안 세계의 대통령이라는 유엔사무총장을 했다. 지금 한국은 대통령 선거...
[칼럼]준비된 자의 사전에 실패란 단어는 없다
[
이기명 칼럼
]
2017-01-16 10:21:0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운동을 한 나의 경험이다. 경기에서 패한 후 밀려오는 후회. 조금만 더 준비했더라면. 그러나 배는 떠났다. 고통과 자책을 아무리 하더라도 패배한 전쟁을 돌이킬 수는 없다. 글을 쓰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한 글과 아닌 글의 차이는 크다. 먹이 사냥을 하는 동물들의 준비를 보면 배울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알에서 깨어난 새도 하늘을 날기 위해 얼마나 목숨을 건 준비를 하는가. 비렁뱅이도 밥 담을 깡통은 준비하는 염치는 있어야 ...
[칼럼]반 총장, 대통령 하고 싶으신가
[
이기명 칼럼
]
2016-12-26 10:05:5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왜 끊임없이 신뢰를 묻는가. 어느 대기업 총수와 대화를 하면서 나눈 얘기다. ‘아프리카 방문 때 노무현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 그 나라 대통령 만나서 꼭 반기문을 유엔사무총장으로 지지해 달라고 부탁해 달라.’ 노무현 대통령은 정상외교와 해외순방 일정을 ‘반기문 선거운동’에 적합하게 조정해 각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선거운동을 했다. 이집트·알제리·아랍에미리트·코스타리카·아제르...
[칼럼]박근혜는 무엇을 더 기다리는가
[
이기명 칼럼
]
2016-12-19 10:54:13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이게 나라냐” 자신이 사는 나라에 대해서 ‘이게 나라냐’고 거침없이 내뱉는 국민의 심정은 어떤가.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다. ■저것도 사람이냐 수치심은 인간과 짐승을 가르는 경계다. 소귀에 경 읽기란 말의 의미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사방을 둘러보면 왜 이리도 이 말을 들어야 할 인간들이 많은가. 저것도 사람인가? 분명히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사람이라도 할 수 있으나 하는 짓을 보면 도저히 사람이 아니...
[칼럼]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
이기명 칼럼
]
2016-11-28 11:37:08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함박눈을 맞으며 광화문 광장. 어느 화가가 저 군중을 그릴 수 있는가. 어느 작곡가가 저 군중의 함성을 작곡할 수 있는가. 그림도 노래도 모두 국민의 가슴속에 있다. 함박눈을 맞으며 광장에 서 있다. 다리에 힘이 풀린다. 방한복으로 무장했는데도 왜 이리 추운가. 가슴에도 눈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지금 5천만 국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버텨야 한다. 쓰러지면 안 된다. 국민은 위대하다. 박근혜!! 보고 있는가. 듣고 있는...
[칼럼] 대통령이 주범인 나라
[
이기명 칼럼
]
2016-11-21 10:17:3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우주의 기운’을 받는다는 박근혜가 박정희를 만난다면 무슨 말을 들을까. ‘근혜야. 더 늦기 전에 내려와라. 우주의 기운도 다 떨어졌다.’ 검찰은 최순실·안종범·정호성을 기소하면서 박근혜도 공범이라고 했다. 결국, 대통령이 범죄자가 됐고 한국 국민은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모시는 참혹한 국민이 된 것이다. 박근혜는 무슨 낯으로 대통령 행세를 하며 국민은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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