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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
[
이기명 칼럼
]
2020-02-19 09:36:5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왜 빨간 활자냐. 혈서로 쓰고 싶었지만 대신 빨간 글씨다. 글줄이나 쓴다는 나나 정치판 떠돌이 정치인이나 욕먹기는 매한가지. 이런 글 써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미친 짓 또 한 번 한다.” ■선거 지면 끝장이다 ‘민주당이 이뻐서 찍어준 줄 아느냐. 한국당이 하도 못 되서 찍은 거다.’ 지난 총선에서 한 친구가 한 말이다. 국민이 선거에서 행사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은 투표다. 싫은 놈 안 찍는 거다. 자유당 시절. 부...
[칼럼] ‘백패스’ 똥볼도 골인
[
이기명 칼럼
]
2020-02-17 10:06:42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땅을 쳐도 소용없다. ‘백패스 똥볼’은 골라인은 넘어갔고 심판이 휘슬을 불었다. 잠시 후 타임아웃. 우린 졌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똥볼의 주인공은 바로 나였다. 전혀 본의 아닌 골이다. 안전하게 방어를 한다고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했고 그게 똥볼이 된 것이다. 결승전이었다. 며칠 동안 학교에서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했다. 특히 후배들이 쳐다볼 때는 더 했다. 경험은 좋은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나이가 되도록 난 ...
[칼럼] 아아 창신초등학교
[
이기명 칼럼
]
2020-02-14 09:25:10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그렇게 넓던 운동장이 손바닥만 하다. 그렇게 크던 건물이 요렇게 작다니. 그때 교실에는 70명이 넘는 꼬맹이들이 수선을 떨었다. 그때 없었던 건물들이 요란하다. 1948년 창신초등학교. 그때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였다. 내가 뛰어놀던 운동장. 당시 축구와 송구를 잘하던 나는 운동장을 누비며 살았다. 이제 70여 년 전으로 뒤돌아 간 운동장에 80이 넘은 늙은이가 서 있다. 기억을 더듬었다. 기억이 되는가. 아 기억이 난다. 가사가 틀릴...
[칼럼] 5·18은 ‘무슨 사태’가 아니다
[
이기명 칼럼
]
2020-02-12 09:33:54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무슨 사태’가 아니라 민주화운동 1980년 5월 광주는 고립된 섬이었다. 저기 철조망 너머 복면을 한 폭도들이 총을 든 채 서성이고 있다. 1980년 5월 광주사태(황교안 식 표현) 당시 조선일보 김대중 기자의 기사다. 폭도들은 그렇게 민주주의를 위해 총을 들고 싸웠고 죽었다. 광주 5·18 묘역에 가면 묘비마다 한 인생의 역사가 있고 광주의 역사가 있고 한국 민주주의 역사가 있다. 상석에 발을 올려놓는 철면피의 역사도 있...
[칼럼] 종로도 국회의원 선거다
[
이기명 칼럼
]
2020-02-10 09:24:0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1·4후퇴 당시 부산으로 피난을 갔다. 부산 친구들은 서울 어디서 살았느냐고 묻는다. 무슨 동에 살았다고 해봐야 알 리가 없다. 그러나 종로에 살았다고 하면 ‘아 그러냐’ 하면서 아는 척한다. 좌우간 종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정치 1번지인가. 내 본적이 종로구 내수동이다. 지금은 ‘경희궁의 아침’이라는 아파트가 자리 잡고 있으며 정부종합청사가 폼 잡고 있다. 난 창신초등학교 출신이다. 6·25 전쟁 전...
[칼럼] 가짜를 골라내는 눈
[
이기명 칼럼
]
2020-02-06 16:28:59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초등학교 시절 콜레라가 유행했다. 쥐가 전염시킨다면서 학생들에게 쥐를 잡아 오라고 했는데 쥐 꼬랑지를 갖고 오면 빵을 준다고 했다. 빵은 먹고 싶고 꼬랑지는 없고 애들은 오징어다리에 연탄을 발라 가짜 쥐 꼬랑지를 만들었다. 나도 했느냐고? ■가짜 세상 가짜 청첩장을 돌린 놈이 있었다. 한 번만이 아니다. 축의금을 받아먹기 위해서다. 몇 번이나 장가를 들거냐고 물었더니 아직 모르겠다고 하더란다. 그래도 아직 부모 부고(訃...
[칼럼] 검찰, 이제는 제 머리 깎아야
[
이기명 칼럼
]
2020-02-03 09:36:15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외과 의사인 친구가 아들이 다쳐 수술했다. 만나서 물었다. “수술은 잘됐냐?” “내가 안 했어.” 제법 실력파로 인정받는 외과의인 친구가 아들 수술을 직접 하지 않았단다. “못 하겠더라고. 친구에게 부탁했어.” 자식 몸에 칼을 대지 못하겠더라는 것이다. 이유가 뭘까. 자칫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인가. 자신의 의술에 대해 자신이 없기 때문일까. 자식 몸에 칼을 대지 못하는 미묘한 감정이 있다. &lsq...
[칼럼] 황교안 종로출마 해? 안 해?
[
이기명 칼럼
]
2020-01-31 09:35:30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이만기와 조경태가 씨름하면 누가 이길까?’ ‘말도 안 되는 소리.’ ‘미국과 우간다가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나.’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안다고 하지만 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것은 세상에 허다하다. 척 보면 알 수 있는 것도 있고 생각만 해도 아는 게 있다. 선거 때가 되니까 세상은 온통 선거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기야 한국의 정치처럼 말썽 많은 데도 없고 한국의 정치...
[칼럼] ‘기레기’야, 이제 날개 좀 접으렴
[
논평
]
2020-01-28 10:19:35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번째 쓰는 글이다. 날이 밝으니 여든다섯. 오래 살았다. 이쯤 살았으면 사는 욕심이야 없어야 하는데 역시 죽는 건 그렇고 더 살고 싶은 것이 사람이다. 그러나 언제 죽음이 온다 해도 담담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새해를 맞으면 언제나 소망이 있다. 올해는 쥐띠 해다. 내가 쥐띠니 나의 해다. 소망을 한번 말해 보자. 숨도 안 쉬고 말할 수 있다. 통일이다. 아름다운 이 땅의 산과 들 맘대로 다니고 싶다. 통일을...
[칼럼] 정치인 예술가, 얼마나 멋있는가
[
정치
]
2020-01-20 10:28:53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싸움은 해도 멋지게 천도교 수운회관은 며칠에 한 번 꼭 들리는 곳이다. 종로구 경운동 457에 자리한 수운회관. 가는 곳은 1·2층에 자리한 다보성 갤러리다. 휴식공간이라고 여기는 것은 어느 누구나 자유스럽게 드나 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보성 갤러리는 1983년 개관한 이래 귀중한 다수의 고미술품과 사료를 수집해 국립박물관을 비롯한 공. 사립 각 대학 박물관 등에 공급했다. 자칫 외국으로 흘러 나갈 귀한 국보급 미술품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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