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일반뉴스 검색결과 [총 개가 검색됨]
김광진 “병무청, 황교안 하나 지키려고 스스로... [정치]
2015-06-05 15:09:53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5일 병무청이 황교안 총리 후보자 관련 병적기록부 등을 보내온 것과 관련 “알아서 긴다고 하는 걸 넘어서 국가 기록물을 국회에 제출함에 있어 고의적인 왜곡과 은폐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병무청의 부실제출을 강하게 질타했다. 국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청문회를 경험하면서 정부부처가 얼마나 슬프게 행정행위를 하는지 뼈아프게 느끼...
법무부 "검찰, '메르스 괴담’ 엄단하라“ [사회]
2015-06-05 13:56:58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법무부는 5일 네티즌들을 겨냥해 메르스 괴담 엄단을 검찰에 지시하는 등,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주현 법무부 차관은 이날 과천 정부청사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와 관련하여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이나 괴담을 유포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단하도록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최근 메르스와 관련해 메르스가 백신을 판매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하거나, 메르스 감염과는 무관한 특정 병원...
새정치 “박근혜 ‘유체이탈’ 때문에, 박원순-... [정치]
2015-06-05 12:44:46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5일 메르스 감염의사가 격리 직전에 1,500명 이상과 접촉한 사실을 공개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개하자 즉각 ‘발끈’하고 나선 데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들의 불안감과 혼란이 커지는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긴급한 심야 발표 때문이 아니라, 정부의 안일한 대처와 늑장 대응 때문"이라고 받아쳤다. 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가 메르스 사태에 대처하는 상황인식은 아직도 나태하다....
이재명 시장 “메르스 공포, 정부가 정보공개 ... [정치]
2015-06-05 11:58:32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정부가 숨기고 있는 메르스 정보를 적극 공개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 숨기면 더 커진다.”며 정부에 즉각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이야기하지만, 저는 이런 사안은 정보공유가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소문이라는 게 있지 않나? 엠뷸런스가 왔다갔다하는 걸 보는 사람도 있으...
청와대 또 ‘발끈’, “박원순 발표로 혼란 커... [정치]
2015-06-05 11:21:11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청와대는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날 밤 긴급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격리 직전에 대형행사에 연달아 참여, 최소 1,500여명이 감염에 노출됐다고 밝힌 데 대해 "불안감과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박 시장을 비난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4일 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대처를 지적하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길에 서울시가 ...
'박근혜 불법대선캠프' 유정복도 관여 의혹…‘... [정치]
2015-06-05 03:34:12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의 불법선거 사무실이, 서병수 부산시장(당시 박근혜 캠프 선대위 당무조정본부장) 등 박 후보의 최측근들로부터 비밀리에 운영됐다는 증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시 박근혜 캠프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유정복 인천시장도 연루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유 시장도 역시 서 시장처럼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있다. 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당시 여의도에...
박근혜 불법대선캠프 임대료 ‘먹튀’ 논란…... [정치]
2015-06-05 02:11:49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지난 대선 당시 서병수 부산시장 등 박근혜 후보 최측근들이 자신 소유의 오피스텔에서 비밀로 ‘불법대선캠프’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여의도 오피스텔 소유자가 서 시장 등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4일 <한겨레>에 따르면, 여의도에서 오피스텔 임대업을 하는 정모 씨는 지난 대선 당시 서 시장 등이 자신의 오피스텔 10곳을 대선캠프 사무실로 쓰고도 임대료 6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사기 및 부당이득 혐의로 ...
박원순 긴급 브리핑 “메르스 감염 의사, 격리 ... [정치]
2015-06-05 01:23:47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서울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증상을 보일 당시 시민 1,50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큰 파장이 예상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일 35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지역의 한 대형병원 의사가 지역 재건축 조합 회의와 심포지엄 등 대형 행사장에 드나들며 불특정 다수와 접촉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같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특히 지난 1일 확진 판정이 나온 뒤에도 4일 새벽까...
황교안, '만성 담마진' 판정 6일 전에 이미 군면... [정치]
2015-06-04 15:55:26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병역면제 사유인 ‘만성담마진’ 판정을 받기도 전에 이미 군으로부터 병역면제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회의에서 “황 후보자가 1980년 7월 4일자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자료를 제출했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수도통합병원이 ‘만성 담마진’이라고 인정한 것은 6일 뒤인 7월 10일”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낙동강, 물고기에 이어 새우도 무더기 폐사…MB ... [환경/생태]
2015-06-04 14:58:22 팩트TV 고승은 기자 기자
【팩트TV】 낙동강에서 어부의 그물에 걸린 새우들이 무더기로 죽은 채로 올라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련)은 지난 3일 오전 11시께 경남 밀양시 수산다리 주변 낙동강에서 어부의 그물에 걸린 새우들이 죽은 채 노랗게 변색된 채 발견됐다고 4일 밝혔다. 이곳에서 3대째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정 모씨는 “23개의 새우잡이 통발을 걷었는데 잡힌 새우는 4kg에 불과했다.”며 “이마저도 모두 죽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
..[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