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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우칼럼] 엔딩을 위하여!
[
사회
]
2014-03-27 11:06:00
팩트TV뉴스 남태우 칼럼니스트 기자
【팩트TV】단색의 정치와 풀리지 않는 민생경제. 숨이 탁탁 막히는 것이 요즘 누구나 동일하게 느끼는 심정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슬며시 여러분들을 극장으로 모시려 한다. 여러분들은 극장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는가? 아마 세대 간에 뚜렷한 인식차가 있을 듯하다.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층은 팝콘과 콜라, 안락한 의자, 저렴한 데이트, 화려한 멀티플렉스 등을 떠올릴 것이다. 중장년층은 오징어, 땅콩, 정전, 빛바랜 화면, 매표구 아가씨, 검표원, 청소년...
[남태우 칼럼] 살고 싶은 자! 죽여라?
[
남태우 칼럼
]
2014-04-09 12:35:00
팩트TV뉴스 남태우 칼럼니스트 기자
【팩트TV】현대인은 예전에 비해 엄청난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고 다양한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 지면서 본인의 노력만 있다면 거의 무한에 가까운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놀이문화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환경에 살고 있다. 영화만 하더라도 이전에 비해 훨씬 다양한 포맷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행복감은 이전에 비해 결코 높지 않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풍요 속에서 피곤을 느끼게 하는 것일까라는 ...
[남태우 칼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남태우 칼럼
]
2014-03-17 17:04:00
팩트TV뉴스 남태우 칼럼니스트 기자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신작 '사랑을 카피하다'. 여주주인공인 줄리엣비노쉬는 2010년 칸 영화제에서 이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팩트TV】곰곰이 생각해 보자. 과연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생물학적 진화를 거쳐 현재에 이른 만물의 영장 인류에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항의성 질문을 할 사람이 적지 않으리라는 걸 필자 역시 모르는 바 아니다. 여기서는 생물로서의 삶이 아니라 사회적·인문적 삶을 말하고 싶다. 우리 모두...
[남태우 칼럼] 소와 개와 독립영화가 사는 법
[
남태우 칼럼
]
2014-03-08 19:53:00
팩트TV뉴스 남태우 칼럼니스트 기자
【팩트TV】독립영화는 아직 생소하다. ‘워낭소리’외에는 전무한 분들이 대부분이고 더러 ‘똥파리’정도까지 아는 분들이 계실 것이며, ‘낮술’을 아는 정도면 마니아급이라 분류할 만하다. 2009년 ‘워낭소리’는 최초에 7개의 예술영화관에서 개봉해 300개관으로 확대됐고 마침내 300만이라는 전무후무한 독립영화 흥행기록을 세워 다큐멘터리로 과연 이런 스코어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전대미문의 성과를 냈다. 그러나 독...
[남태우 칼럼] 영화를 변호하는 영화를 위하여!
[
남태우 칼럼
]
2014-02-24 17:30:00
팩트TV뉴스 남태우 칼럼니스트 기자
【팩트TV】2013년은 영화계가 최초로 총 관객 2억 명 시대를 달성해 풍성한 수확을 거둔 해다. 아울러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이 흥행을 이끌어, 내적으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도 대다수이다. 물론 상황이 이렇게 호전되었다고는 하나 영화계에 산적한 문제들이 해결했다거나 조만간 무언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전체적인 파이가 커졌으므로 무언가 의욕적인 시도를 해 볼 만 한 여지는 생긴 셈이다. 따라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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