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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하늘이 부끄럽다. 4.19도 잊었다
[
사회
]
2013-04-25 15:11:00
이기명 칼럼리스트 기자
-하늘이 부끄럽다. 4.19도 잊었다.- 수유리 419 민주묘지에서 통곡소리를 들으라. 이 기 명(칼럼니스트) 1960년 4월19일, 서울거리는 독재타도의 함성과 경찰이 쏘아대는 총성과 질주하는 차량들, 바로 전쟁터였다. 전쟁이 별거냐. 사람이 사람을 향해 총을 쏘고 총알을 맞아 피 흘리며 쓰러져 죽으면 전쟁이다. 전쟁은 적을 죽이기 위해 총을 쏜다. 그러나 1960년 4월19일 경찰이 쏜 총은 적을 향한 것이 아니고 이 나라의 젊은이들을 향해서였다. 총알을 맞아야 하는 ...
[칼럼]권은희 경정의 양심선언과 국민의 격려
[
사회
]
2013-04-25 14:52:00
이기명 칼럼리스트 기자
-권은희 경정의 양심선언과 국민의 격려.- 선거부정 폭로하는 공직자는 국민이 보호해야. 이 기 명(칼럼니스트) "정치 개입은 했지만 대선 개입은 아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몰래 담은 넘었지만 도둑은 아니다.” 정읍 환표사건이라고 하면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1956년 자유당 시절, 도의원 선거에서 전북 정읍에서는 경찰관이 투표함을 이송도중 송두리째 바꿔쳐서 자유당 후보를 당선 시켰다. 당시 투표함을 호송중...
[칼럼]전쟁을 아느냐. 지도에서 한반도가 사라...
[
사회
]
2013-04-12 17:20:00
이기명 칼럼리스트 기자
-전쟁을 아느냐. 지도에서 한반도가 지워진다.- 자중하자. 전쟁은 애들 장난이 아니다. 이 기 명(칼럼니스트)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 1950년 6월25일, 16살 소년은 무장군인을 가득 태운 채 미아리 고개를 넘어가는 군 트럭을 별 생각 없이 보고 있었다. 군인들은 군가를 소리 높이 불렀다. 전쟁이 터졌다고 했다. 전쟁은 무슨 전쟁. 전쟁놀이로 생각했다.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 때에 가슴에 사무치는 애국에 깃발’ 이런 군가가 있었는지 아는 병사들이 지금도...
[칼럼] 패장은 입이 없다. 그러나...
[
사회
]
2013-04-12 17:16:00
이기명 칼럼리스트 기자
-패장은 입이 없다. 그러나...- 문재인을 언제까지 난도질 할 것이냐. 이 기 명(칼럼니스트) 짜증이 극에 달한 정당이라서 어지간하면 입 다물고 있으려 했다. 어차피 그러려니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건 해도 너무 한다. 노루꼬리 3년 우려먹는다고 하지만 이제 문재인을 매도해서 우려먹을 것이 얼마나 있겠는가. 정치도의적으로 타락한 행태고 하도 우려먹어서 맹물밖에 나올 것이 없을 것이다. 대선평가 보고서라는 게 나왔다. 나오기 전부터 말이...
[칼럼] 채동욱(검찰총장)은 제 머리 깎을 수 있...
[
사회
]
2013-04-08 16:01:00
이기명 칼럼리스트 기자
개구일성(開口一聲). 입을 열자마자 하는 소리는 “내가 솔직히 말하는데..” 우선 이렇게 해 놓고 말을 시작하는 인사들이 많다. 왜 솔직하다는 것을 강조할까. 그 동안 솔직하지 못했다는 자기고백일까. -채동욱(검찰총장)은 제 머리 깎을 수 있을까.- 빡빡 깎은 검찰의 맨머리가 보고 싶다. 이 기 명(칼럼니스트) "지난해부터 우리는 크고 작은 비리와 추문, 정치적 중립성 논란으로 국민적 공분과 비난의 파도를 맞아 표류하고 있다" "명예와 ...
[칼럼] 박근혜 정권! 변하지 않으면 버림받는다
[
사회
]
2013-04-01 14:54:00
이기명 칼럼리스트 기자
오해부터 풀어야겠다. ‘매’라고 하니까 쿠데타를 연상하고 독재시절에 자행되던 고문을 떠 올리는 국민도 있을 것이다. 절대로 아니다. ‘술’이라 하니까 회유를 위해 주지육림에서 삶아대고 돈 보따리를 안기던 시절을 연상할지 모르나 절대로 아니다. 여기서 매와 술이라 함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사랑의 회초리라고 생각하면 맞는다. 박근혜 정권이 출범한 이후 설사 그를 지지하지 않던 국민이라 할지라도 이제는 새 정권이 정치를 제대로 해서 국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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