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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회해산, 의원소환 [이기명 칼럼]
2019-06-17 11:57:18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머슴이라는 것이 있었다. 농사지을 일손이 없으면 머슴을 둔다. 먹고 자고 가을에 새경(품삯)을 준다. 그러나 머슴도 잘못 만나면 골치다. 일은 제대로 안 하면서 주인 속만 썩인다. 머슴 얘기가 나오면 국민들은 생각나는 것이 있다. 선거 때면 머슴 노릇 하겠다는 자들이 줄은 서는데 머슴으로 뽑힌 자들이 약속대로 성실하게 일을 하지 않는다. 농사를 망친다. 쫓아내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되지 않는다.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다. 지금 국...
[칼럼] 웃기는 냉면, 웃기는 언론 [이기명 칼럼]
2019-06-10 11:46:31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냉면을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는 꼭 냉면과 함께 공깃밥을 시켜 냉면에 말아 먹는다. 무슨 맛이냐니까 먹어 보란다. 한 젓가락 먹어 보니 별로다. 냉면은 냉면 그대로 먹어야지. 냉면에 밥 말아 먹는 것을 보며 ‘웃기는 냉면’이라고 했다. 하긴 ‘웃기는 자장면’에 ‘웃기는 짬뽕’이란 말도 있다. 어느 일간지에 엽서 한 장이 왔다. ‘오래 살게 해 줘서 고맙다.’ 발신자 성명을 보니 북한의 현송월. 설명...
[칼럼] 강 선배님, 저 파면됐습니다 [이기명 칼럼]
2019-06-03 11:44:35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다뉴브강 참사로 모든 국민이 가슴 아파합니다. 서로를 위로해야 합니다. 정치도 아픈 국민을 위로해야 합니다. 한국당은 즉시 국회로 복귀하십시오.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손자병법 손무의 손자병법은 글줄이나 읽은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아는 병서다. 나폴레옹이 전쟁 중에도 꼭 챙긴 병서라고 한다. 그 중에서 흔히 ‘줄행랑’이라는 36계는 주위상책(走爲上策)이라고 해서 맨 마지막으로 기술한 병법인바, 그냥 도망치는 것으로 오해를...
[칼럼] 황교안·나경원 ‘독재타도 헌법수호’ [이기명 칼럼]
2019-05-27 12:07:4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발 저린 도둑 ‘엄마. 방에 있는 과자 내가 안 먹었어.’ 느닷없는 꼬맹이의 고백에 엄마는 범인(?)을 찾았다. 그렇지 않아도 모임에서 받은 과자가 사라졌다. 막내를 주려고 가져온 과자다. 비유가 적절치 않지만, 막내 꼬맹이는 과자를 먹고 제 발이 저렸던 것이다. 이럴 때 어른들은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한다. 세상에 발 저린 도둑은 얼마든지 있다. 범죄 현장에 범인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수사관들의 말도 같다. 자신들이 저...
[칼럼] 서거 10년 [이기명 칼럼]
2019-05-20 11:28:46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기레기의 눈물 초면에 인사를 하게 됐다. ‘기레기라고 합니다.’ ‘기러기요?’ ‘아뇨 기레기요.’ ‘기 씨라. 희성이군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요즘 기레기 많습니다.’ 꾸며낸 얘기다. 왜 그런 얘기를 꾸며 내느냐고 꾸중을 하면 할 말이 있다. 내겐 기레기에 대한 한이 있다. 얘길 들으면 이해할 것이다. 이미 고인이 된 죽마고우.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기자였고 언론사의 간부도 지냈다. 지금도 ...
[칼럼] 나경원의 ‘달창’ [이기명 칼럼]
2019-05-16 11:39:3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머슴이 기르는 황소 앞에 공손히 손을 모으고 하는 말이다. ‘소님의 대갈님에 검불님이 붙으셨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어느 양반이 막 말 잘 하는 머슴에게 남에게는 무조건 존대를 하라고 엄명을 내렸다. 그래서 나온 말이 위에 말이다. ‘소님의 대갈(대가리)님에 검불(마른 풀이나 낙엽)님이 붙었다’는 존댓말이다. 어떤가. 돌아가신 할머님은 우스갯소리를 잘하셨는데 위의 우스개도 할머님이 해 주신 말씀...
[칼럼] 수배령! ‘양심’을 찾아라 [이기명 칼럼]
2019-05-13 11:31:0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왜 수배령이 수배령이 내렸다. 전 국민을 향해 내려진 수배령이다.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기에 범국민적인 수배령인가. 실제로 잡아내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수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스스로 말도 하지 않는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리 오랜 세월이 가도 드러나지 않는다. 귀신이란 말인가. 바로 ‘양심’이다. 양심을 찾아내자는 수배령이다. 오늘의 현실은 양심의 부재와 실종을 통탄하는 소리가 높다. 그렇다면 양심이란 실...
[칼럼] 청와대 폭파, 다음은 [이기명 칼럼]
2019-05-07 11:45:1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머리도 양심도 수치심도 ‘광주에 가기 전에 우리 모두 양말 벗고 무릎 꿇고 사과를 해야 한다. 5.18 망언을 한 이종명·김순례·김진태는 분명히 제명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광주에 가면 사람도 아니다.’ ‘그게 무슨 소린가. 하늘이 준 천재일우의 기회를 버린단 말인가. 우리가 광주에 가서 왕창 얻어터지고 와야 극우보수 세력의 확실한 지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광주 가기...
[칼럼] 독재타도 헌법수호 [이기명 칼럼]
2019-05-03 11:55:20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자해를 할 수 있는 동물 이름 아는 사람?’ 느닷없는 선생님의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못 했다. 그때 ‘사람이요.’ 정답이다. 소주병 깨트린 뒤 자신의 팔을 부윽 그어 선혈이 낭자한 깡패들의 자해를 보면 소름이 끼친다. 깡패들도 사람이다. 인간이다. ■자해공갈단 며칠 동안 방송을 보면서 국민의 마음은 참담했을 것이다. 저 곳이 바로 국민의 선택으로 뽑힌 대표들이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국회다. 서로 엉켜 누워...
[칼럼] 국민이 함께 봐야 할 막장 코미디 [이기명 칼럼]
2019-04-29 11:16:37 이기명 논설위원장 기자
【팩트TV-이기명칼럼】 1982년 문화방송에서 ‘거부실록’이라는 김기팔 극본의 드라마가 방영된 적이 있다. 이 드라마 속에 유명한 대사가 나온다. 공주 갑부 김갑순이 하는 말이다. “민나 도로보데스” (모두 도둑놈이다.) 김갑순이 왜 이런 말을 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때나 지금이나 모두 알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1966년 5월에 발생한 삼성의 사카린 밀수사건은 한국 재벌의 민낯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밀수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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