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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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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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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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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08.18 17:42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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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08.18 17:43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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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08.18 17:45
사건의 순서와 문제점을 정리해서 기사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이 문제로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게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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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엘 08.18 17:45
왜곡 없이 사실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 읽고 눈물 날 뻔 했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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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 08.18 17:4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조수진 기자님!!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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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08.18 17:45
맞는 말이다 .
한터는 이미 신뢰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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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엘, 08.18 17:46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기사를 쓰기 위해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 좋은 기사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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