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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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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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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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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8:59
일목요연하고 정확한 기사 감사합니다. 이미 신뢰를 잃은 한터와 상술과 꼼수로 점철된 기타 시상식등에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현재 정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데다 기사까지 써주셔서 더욱 감사인사 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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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릿 08.18 18:57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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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08.18 18:56
가자님 오랫만에 막혔던 쳇기가 내려가는 기분입니다..정말 팩트를 콕콕 찝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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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빈 08.18 18:51
역시 엑소.... 팬들까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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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8:48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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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8.18 18:48
감사합니다 기자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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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8.18 18:44
정말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대변해주는 기사입니다ㅠㅠ감사해요 기자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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