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2268194

댓글 258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25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23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좋은기사감사합니다 08.18 18:44
좋은기사감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사를 보면서 08.18 18:43
억울해서 눈물이 날 때가 많았는데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나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감사해요! 08.18 18:42
크으으으 기자님 글을 정말 찰떡같이 쓰십니다 맨날 후려치고 엑소 기록을 남의 그룹에 갖다 쓰는 기자도 있는데 ㅜㅜ 이렇게 똑부러지게 글 잘 써주시고 팬들 마음 헤아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역시 팩트티비...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감사합니다기자님 08.18 18:40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해요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ㅋㅅㅋ 08.18 18:40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ㅜㅜ 요즘 상주기싫다고 대놓고 표현하는거같아요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ㅠㅠ 앨범을 팔아도 출하량으로 해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ㅜㅜ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점순 08.18 18:39
좋은 기사써주셔서, 팬들의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서현정 08.18 18:38
기자님 감사합니다 저희 엑소 팬들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고, 상황을 정확히 짚어주신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울컥해요 큰 위로가 되는 기사였어요 감사하고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789101112131415161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