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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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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시상식과 매번 바뀌는 시상기준에 심지어 내부데이터라는 말로 기준에 왜 부합하지 않는건지 알 수도 없게 막혀있는 벽들때문에 즐거워야하는 팬덤생활이 고통이었는데 알아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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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08.18 17:11
신뢰를 잃어버린 한터차트를 앞으로 어떻게 믿어야할지 의문이네요 과연 이전,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차트들이 과연 신뢰성이있는지도의심부터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회피하는 모습에도 실망이고 추후에 연다는 그 시상식자체도 과연 공정성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과연 그 상이 가치와 무게가 있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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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08.18 17:22
한터차트일로 정말 화가나는데 이 사건에 대해 잘 정리한 기사 감사합니다. 한터차트는 더이상 공정성과 신뢰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한터차트의 후속대처또한 실망만 안겨주고있네요. 피드백할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같은내용만 반복해서 게재하고있는데 조속히 확실한 피드백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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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08.18 17:22
정확한 팩트로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한터차트는 이미 소비자에게 신뢰를 잃었고 엑소에게 상 주기 싫으면 그냥 후보 이름에 넣지도 마세요... 저희도 이런 불공정한 상 받고싶지 않으니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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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 08.18 17:2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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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k 08.18 17:22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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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8.18 17:23
좋은기사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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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18 17:2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엄청 큰 일인데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외면하고 침묵하고 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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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길만 걸어 08.18 17:25
좋은 기사 훌륭한 기사입니다.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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