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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판검사 보다 대통령 직분에 충실…1위는 ‘소방관’
‘언론’ 정의로운 사회 위해 가장 혁신해야
등록날짜 [ 2014년12월31일 14시54분 ]
팩트TV 신혁 기자
 
【팩트TV】자신의 직분에 가장 충실한 사람 ‘소방대원(33.5%)’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가장 분발해야 할 주체 ‘언론(26.6%)’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와 인터넷방송 <팩트TV>가 지난 30일 신년 특집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신의 직분에 가장 충실한 직업군은 ‘소방대원(33.5%) > 우체부(17.9%) > 대통령(16.9%) > 환경미화원(16.9%) > 경찰(3.2%) > 판사(1.5%) > 국회의원(0.9%) > 검사(0.5%)’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 사회가 보다 더 정의로운 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분발해야 할 주체로는 ‘언론(26.6%) > 행정부(21.2%) > 입법부(16.3%) = 검찰(16.3%) > 법원(7.7%)’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의 직분에 가장 충실한 사람 “소방대원(33.5%) vs 대통령(17.9%)”
 


자신의 직분에 가장 충실한 사람을 묻는 질문에 ‘소방대원’을 꼽은 응답자가 33.5%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우체부(17.9%) = 대통령(17.9%) > 환경미화원(16.9%) > 경찰(3.2%) > 판사(1.5%) > 국회의원(0.9%) > 검사(0.5%)’ 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7.5%). 
 
‘소방대원’은 남성(37.2%), 여성(29.9%), 19/20대(53.8%), 30대(44.2%), 40대(34.4%), 서울(35.8%), 경기/인천(38.5%), 호남(33.9%), 대구/경북(31.5%), 부산/울산/경남(30.2%) 등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소방대원’과 ‘우체부’, ‘환경미화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3개 직업군을 꼽은 의견이 68.3%에 달해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을 가진 직업군을 꼽은 24.0%를 압도했다. 특히 국회의원과 검사를 꼽은 응답자는 1%에도 못 미쳐 매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더 정의로운 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분발해야 할 주체 “언론(26.6%)”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후 공안정국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응답자들은 우리 사회가 보다 더 정의로운 사회로 바뀌기 위해서 가장 분발해야 할 주체로 ‘언론(26.6%)’을 가장 많이 꼽았다. 뒤를 이어 ‘행정부(21.2%) > 입법부(16.3%) > 검찰(16.3%) > 법원(7.7%)’ 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12.0%).
 
60대(25.4%)와 새누리당 지지층(23.2%)은 ‘입법부’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다른 계층에서는 ‘언론’을 지목한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인터넷방송 <팩트TV>와 함께 12월 30일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천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전화걸기(RDD)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4년 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참고로 본 조사 응답자 1천명 중 51.0%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36.1%는 문재인 후보에게 각각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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