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일째 단식농성, 씨앤앰 노동자 고공·노숙·단식…거리로 내몰리는 비정규직 등록날짜 [ 2014년12월29일 13시33분 ] 팩트TV 신혁 기자

【팩트TV】 케이블방송 씨앤엠(C&M)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27일 밤, 씨앤엠의 대주주 MBK파트너스사가 입주해 있는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노숙 농성을 하고 있다. 해고자 복직과 구조조종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이 이날로 171일째 접어든 가운데, 최문호 노조위원장과 씨앤앰 조합원 20여 명이 6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올려 0 내려 0 팩트TV 신혁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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