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6월 11일자 홈페이지 <뉴스>면에서 “[이기명칼럼] ‘사라 베르나르’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참사의 원인 제공자인 유병언은 얼마나 숨어 도망을 다닐 것인가.“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 측에 확인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님이 확인되었으며, 따라서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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