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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타인의 예전 글도 검색 가능케 한다
“사람들은 구체적인 추억, 사진, 기사를 찾고 싶어 한다”
등록날짜 [ 2014년12월10일 15시00분 ]

 【팩트TV】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이 게시물 검색성능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은 이번 주에 예고된 업데이트를 통해 개별 게시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검색은 키워드를 입력했을 경우 다른 사용자 이름과 페이지를 찾는 것에만 한정되어 있었지만, 자신을 제외한 타인이 쓴 개별 게시물은 검색이 되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도 제기돼 왔다.
 
페이스북 창립자 겸 CEO인 마크 저커버그(사진출처-2014 창조경제박람회 영상 캡쳐)
 
페이스북은 9일(미국 태평양시간) 이런 특정게시물 검색이 가능토록 한 서비스 업데이트 방침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전 게시물 찾기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설명했다.
 
다만 일단은 사용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 둔 미국 페이스북 사용자 중 아이폰과 데스크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에게만 적용된다. 조만간 대상 이용자 모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검색 부문 제품 매니저인 루소 카지는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추억, 사진, 기사 등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콘텐츠를 찾고 싶어 한다."며 "사람들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을 페이스북에서 공유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정말 강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구글 검색처럼 인명과 키워드를 조합해 과거의 친구 페이지에서도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다. 물론 게시물 공개범위 대상 제한기능이 설정됐을 경우에는 게시물 검색에 100%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일부 친구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시, 해당 콘텐츠는 보기 권한을 보유한 친구에게만 노출된다.
 
한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판은 강력한 검색 기능 등을 앞세워 SNS 분야에서 페이스북을 따라잡고자 노력해 온 구글 플러스의 입장에서는 페이스북의 이번 검색 기능 보강이 '사형을 알리는 종소리'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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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고승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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