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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의 독립군, 뉴스타파 최승호PD
[팩트9뉴스] 보고싶은 人터뷰-탐사보도의 독립군, 뉴스타파 최승호PD
등록날짜 [ 2014년12월04일 21시28분 ]
팩트TV 보도국



 
【팩트TV-팩트9뉴스】보고싶은 人터뷰-탐사보도의 독립군, 뉴스타파 최승호PD
 
 
진행-정운현 보도국장 겸 앵커
 
정운현
탐사저널리즘을 표방하며 한국 언론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언론이 있습니다. 2012년 1월에 창간한 <뉴스타파>가 그 주인공입니다. 몇몇 해직 언론인들이 주도해 만든 <뉴스타파>는 창간한지 채 3년도 안 돼 한국 언론계에서 주목받는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조세피난처 특종보도에 이어 최근에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진실을 추적 보도해 개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옛말에 송무상열(松茂相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나무가 쑥쑥 자라니 그 옆에 서 있는 잣나무도 기뻐한다는 얘깁니다. 저희 팩트TV도 뉴스타파의 괄목상대할만한 발전을 부러움과 함께 기뻐하는 바입니다. 
오늘 ‘보고싶은 人터뷰’ 첫 순서로 <뉴스타파> 앵커이자 MBC 피디로서 명성을 날린 최승호 피디를 초대했습니다. 
 
1.그제(2일) <뉴스타파>가 제2회 리영희상을 수상했다. 축하드린다. 수상 사유를 간단히 소개해 달라.
 
2. 이밖에도 창사 이후 <뉴스타파>가 수많은 상을 받은 걸로 아는데 몇 개만 소개해 달라.
 
3. <뉴스타파>가 2012년 1월 27일 출범했으니 이제 만 3년이 다 돼 간다. 지난 3년을 자평해본다면.  
 
4. 일반국민들에겐 <뉴스타파>의 ‘조세피난처’ 보도가 강한 인상을 주었을 걸로 생각된다. 이후로도 취재는 계속되고 있는지, 또 이후 제도개선 같은 게 있었는지 궁금하다. 
 
5.탐사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뉴스타파>가 한국 언론계에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했다고 본다. 탐사보도의 한 방편인 ‘데이터 저널리즘’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6.리영희상을 수상한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보도 얘기를 좀 더 해보고 싶다. 이번 사건을 취재하면서 무엇이 제일 힘들었나? 
 
7.이번 간첩사건 이후 보위사령부가 직파했다는 간첩사건도 무죄가 나왔는데, 간첩조작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보나?
 
8.이번 간첩사건을 보도하면서 문화일보는 오보를 내기도 했다. 국내 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해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9.이 사건을 파헤치는 변호사나 <뉴스타파>에 대해 탄압은 없었나?
 
10.며칠 전 대법원에서 YTN 기자 6명 가운데 3명에 대해서는 해고가 적절하다고 판결해 논란이 있었다. MBC 해고자로서 어떻게 보나?
 
11.촤근 핫이슈인 ‘정윤회 문건 파동’을 <뉴스타파>에서는 어떤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나? 혹 특별한 제보 같은 것은 없나? 
 
12. 엊그제 보도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황제 테니스’ 같은 것은 외부의 제보로 취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평소에도 기사제보가 많나?
 
13. <뉴스타파>를 비롯해 <국민TV> <고발뉴스> <팩트TV> 등 진보 대안언론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상호 연대하기 위해 정기적 모임을 갖자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14. 지난 재보선 때 권은희 후보의 남편 재산 축소신고 의혹을 보도한 것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하고 이 건으로 인터넷선거보도 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결정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나?
 
15. 한국 언론계를 두고 ‘기레기’라는 극단적인 평가도 있다. ‘기레기’가 생산되는 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나?    
 
16. <뉴스타파>는 광고에 의존하지 않아 권력집단 감시가 가능한데 수익원은 3만여 명의 유료회원이다. 현재와 같은 유료회원제가 가장 바림직한 모델이라고 보나?   
 
17. 요즘 방송가에서는 종편 jtbc가 단연 화제다. 같은 MBC 출신으로서 손석희 사장과 최근 jtbc의 보도방향 등에 대해 한 마디 해 달라.
 
18. 현재 <뉴스타파>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탐사기획물 한두 가지를 맛보기라도 들려줄 수 있나? 
 
19. 대법원에서 복직 판결이 나면 MBC로 돌아갈 것인가? 
 
20. <뉴스타파>를 보고 자란 ‘제2의 최승호 피디’를 꿈꾸는 미래의 언론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정운현
지금까지 ‘보고싶은 인터뷰’ 뉴스타파의 최승호 피디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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