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희호 여사, 박대통령에게 방북의사 전달
등록날짜 [ 2014년10월28일 17시29분 ]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방북의사를 전달했다.
 
이 여사는 28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박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아이들이 겨울 같은 추울 때 모자와 목도리를 겸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짰다”며 “북한을 한번 갔다 왔으면 좋겠는데 대통령께서 허락해줬으면 좋겠다”고 방북 허가를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이 여사에게 “언제 한번 편하실 때 기회를 보겠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일에) 조화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이희호 여사도 “(김대중 전 대통령) 5주기에 화환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 여사와의 면담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접견은 청와대 측의 제안을 이 여사가 수락해 성사됐으며, 면담에는 김성재 김대중아카데미 원장,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
올려 0 내려 0
팩트TV뉴스 신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북측, 대북전단 대응 요구하며 30일 고위급접촉 사실상 거부 (2014-10-29 12: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