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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이해찬 "박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내년 지나면 늦는다"
등록날짜 [ 2014년10월04일 02시48분 ]




 
【팩트TV】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중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야 재임 기간에 합의사항을 실천할 수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후반 10·4남북정상선언을 발표하고도,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백지화됐던 경험을 반복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10·4남북정상회담 7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노 전 대통령처럼)뼈아픈 경험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며 “내년에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져야 실제 재임 중 진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지난 8월 동북아평화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당시 “훈춘, 도문, 단동, 블라디보스토크와 같이 북한과 다리로 연결된 곳에서는 북한 노동자들이 300달러(한화 약 32만 원) 정도의 임금을 받으며 일하는 모습을 봤다”며, 심지어 “도문에는 북한 노동자들로 구성된 공단이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한국의 중소기업협회도 훈춘에 공단을 만들기 위해 땅을 보러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개성공단을 만들어놓고도 제대로 활용을 못 해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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