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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극적타결?”…여야 합의 놓고 들끓는 SNS
등록날짜 [ 2014년09월30일 21시49분 ]
팩트TV 유태영 기자
 
팩트TV30일 여야 간의 세월호 특별법합의가 전격 발표되자 SNS는 비난 일색의 글들로 종일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그간 전국 곳곳에서 단식투쟁을 벌인 것이 모두 허사가 되었다는 식의 자조를 쏟아내면서 새정치민주연합(새민연)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김성* (@hyun**) 씨는 트위터에 이게 극적타결? 결국 지금까지의 유가족과 국민의 간절함을 외면한 내용이죠. 새민연이 한번 잘못 꿴 후과가 이렇게 나타납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라며 새민연을 정조준 해 비난했다.
 
새민연 당원으로 시민단체에서 활동 중인 박규* 씨는 자원활동가 카톡방에 올린 글에서 새민연은 ×대가리들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이런 협상을 하나~~좋은 정당이 되길 고대하며 여기까지 왔는 데 이제 탈당할 때가 된 듯 하네요라며 새민련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트위터리언 쟝*(@shs***)여야가 유족들이 반대하는 수사권 없는 특별법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청문회와 특검에서 국민적 의혹을 시원히 풀었던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있었던가?”라며 수사권 보장이 특별법의 핵심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밖에 새누리당을 비난한 내용의 글도 보였다. 트위터리언 연기**(@rlgm***)진실은 점점 멀어지고~ 새누리당은 축제분위기라~ 새누리당이 지랄발광을 하는구나!!”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놓고 그간 버티기로 일관해온 새누리당에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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