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주요 시국현안 때마다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국민적 사랑과 호응을 받아온 '팩트TV'가 현장 생중계에 이어 9월 중 제2의 개국과 함께 보도부문을 신설하면서 역량 있는 방송 취재기자를 찾습니다. 신설될 보도국은 친일문제 전문가이자 양심적 언론인으로 불리는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책임을 맡아 뉴스 진행(앵커)도 함께 할 예정이며, 보도부장은 탐사전문기자 출신의 정락인 전 ‘시사저널’ 탐사보도팀장을 영입했습니다. 기자가 ‘기레기’로 전락한 참담한 이 시대, ‘팩트TV’는 무너진 언론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시대가 요구하는 양심적 언론의 사표가 되고자 보도부문에 사운을 걸었습니다. ‘팩트TV’와 함께 할 뜻있는 언론인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 부문 : 방송 취재기자(취재 및 기사작성, 리포팅 가능한 자)
- 인원 : 차장급(1명), 경력 5년 이상 / 평기자(2명), 경력 2년 이상
- 서류마감일 : 2014년 9월 10일
- 면접 : 서류심사 후 개별 통보
- 급여 : 내부 기준에 따름
- 기타 : 최종합격자는 개별 통보하며 9월 중순부터 출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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