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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세월호 특별법 합의 반대에 반체제 세력 개입”
등록날짜 [ 2014년08월11일 11시28분 ]
팩트TV뉴스 고승은 기자
 
팩트TV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1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세월호 특별법 야합에 반발하는 것과 관련 외부 반체제를 주장해온 세력들이 일부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가족들에게 가서 뭘 지원한다고 하면서 활동하고 있다는 보도를 봤다면서 이런 보도를 보면 걱정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완구-박영선 양 대표 사이에 한 합의는 아주 완벽하고 결정적인 것이라면서 이를 뒤집어 엎으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 뒤 오히려 새정치연합은 똘똘 뭉쳐서 박영선 대표의 합의를 지켜줘야 한다면서 그래야 새정치연합의 권위도 더 세지고 강해진다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에서도 발언을 통해 "외부에서 이 협상결과를 흔들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유가족들의 순수한 의지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일부 보도를 보더라도 끊임없이 우리 체제를 흔드는 세력들이 이미 가담하고 있지 않나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도전은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당초 합의는 불만들이 있지만, 국민적 참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한걸음 더 나아가고 꽉 막힌 정국을 푸는 최선의 합의라고 생각한다면서 새누리당이 일치단결해서 이 합의를 지켜내야 한다며 강행처리방침을 주장했다.
 
김태호 최고위원도 "막힌 정국을 풀고 민생국회를 만들겠다는 모처럼만의 여야의 의지가 무산될까 걱정된다"고 주장한 뒤 "여야 간에 합의된 이 내용이 새정치연합 소속 강경파에 의해서 무산된다면 모처럼 민생국회를 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무성 대표도 "세월호특별법 합의로 이제는 국회가 경제살리기를 놓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고 주장한 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크루즈산업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 19개를 비롯해서 국가대혁신 법안 등 산적한 민생경제법안 처리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면서 세월호 정국이 종료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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