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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단식 중이던 유경근 대변인, 건강악화로 병원후송
등록날짜 [ 2014년08월10일 22시30분 ]
팩트TV뉴스 고승은 기자
 
【팩트TV】 전면단식 중이었던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이 10일 오후 9시 50분경 건강악화로 쓰러져,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후송됐다.
 
유 대변인은 22일 동안 단식을 이어가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권유 등으로 단식을 4일동안 중단했지만, 박영선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의 세월호 특별법 '야합' 및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의 '제대로 단식을 안하는 것 같다'는 망언에 분노하여 다시 지난 7일부터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는 전면단식을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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