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몰카공작’ 억지에 테스형 소환한 정청래 “죽어도 오고마는 ‘김건희특검’ 두려운가”
한동훈 장관, 너 자신을 알라. 김건희 특검은 악법. 명품백은 몰카 공작.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예비후보 한동훈 장관의 워딩을 전하는 기사 제목입니다. 김건희 특검은 악법도 아니지만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를 마셨다는 소크라테스에게 뺨 맞을 소리 아닙니까?
수사상황을 생중계하게 되어있는 독소 조항 운운했던데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특검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때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언론 브리핑하지 않았습니까? 본인들이 특검할 때는 언론브리핑을 해도 되고 김건희 특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차단하고 브리핑조차 해서는 안 됩니까?
한동훈의 예의 없는 제스쳐, 깐족대는 말투와 입 모양이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웃픈 사실에 턱 빠지게 웃는 것입니다. 이러한 한동훈 장관을 보고 소크라테스는 무엇이라 꾸짖었을지 궁금합니다. 그 궁금증을 노래로 들어보겠습니다.
김건희 특검. 죽어도 오고 마는 내일이 두렵습니까? 그러니 인생 잘 살았어야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일 최고위원회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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