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회장 ‘떡볶이 든 병풍’ 만든 윤석열에 핵펀치 날린 서영교 “이러면 총선 이길거라 생각하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기업 총수들을 불러서 동원하더니, 이제는 부산을 달랜다며 대기업 총수들을 모두 부산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대기업 총수들을 불러 모아서 같이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통령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대기업 총수들을 이용해도 되는 겁니까? SK 최재원, 이재용 삼성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현대 부회장 등을 부산으로 불렀습니다. 얼마나 할 일이 많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무역수지가 세계 208국에 200위라고 합니다. 북한도 109위인데 말이죠. 이렇게 대한민국의 경제를 추락시켜 놓고, 총수들을 부산까지 불러서 총선 전시하시는 겁니까?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령을 뭐라고 보겠습니까? 대통령은 아직도 총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다시 한번 경고하겠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8일 최고위원회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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