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디올’ 선물창고 추궁 들어간 장경태 “일주일째 침묵 대통령실, 답변 들어야겠다”
영상에는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 상당의 손가방을 받는 모습부터, 다른 방문객들이 쇼핑백을 들고 대기하는 듯한 모습과 김건희 여사가 남북문제에 ‘제가 좀 나설 생각’이라고 말하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김건희표 대북 정책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일주일이 넘게 침묵하고 계신데 반드시 답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작년 9월에 받으신 명품 백은 아직도 가지고 계십니까? 다른 선물들은 얼마나 받으셨습니까? 반환용 선물 창구가 있긴 있는 것입니까? 이번 영상이 아니었다면 언제까지 갖고 계실 생각이었습니까?
지금이라도 선물 창고를 싹 공개하시고 자수해서 광명 찾으시기 바랍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4일 최고위원회의 발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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