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김건희 디올백’ 왜 조용한가” 윤정권 내로남불에 ‘김건희 특검’ 반드시 해야겠다는 정청래
김건희 여사를 어찌 하오리까, 김건희 여사 디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이 한창입니다. 분노 게이지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명품쇼핑, 명품가방을 그렇게도 좋아합니까?
수많은 억측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명품백 디올 수수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보관 창고에 보관중이라는데, 즉시 돌려줬으면 될 일 아니었습니까? 만약 민주당 국회의원 아내가 명품백을 받았고 그것이 동영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 검찰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당장 압수수색하고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하겠다고 엄포를 놓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조용합니다.
왜? 대통령의 아내라서 수사의 성역입니까? 모든 아내는 법 앞에 평등해야 합니다. 과거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했다던 검찰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번호 133호는 정녕 수사를 안 하시겠습니까? 그러니 김건희 특검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높은 겁니다. 12월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 50억 클럽 특검을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4일 최고위원회의 발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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