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노조법’ 거부권으로 막장 치닫는 윤정권에 “용산 간다” 홍익표 분노 폭발
오늘 임시국무회의를 열어서 방송법과 노조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우 잘못됐습니다.
오만과 독선의 길을 윤석열 정부가 선택했습니다. 원내지도부와 관련 상임위 의원들은 최고위원회의 이후 용산으로 가서 이에 대한 항의 시위를 할 생각입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1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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