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 향해 ‘나치·악인’ 말폭탄 융단폭격...이병훈 “방송장악? 궤벨스 결말을 보라”
언론사는 장악해도 언론은 장악할 수 없고, 언론은 막을 수 없습니다. 히틀러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국민들은 일치단결하여 사고하고, 정부에 적극 동조하고 복무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권에 적극 동조하는 사람들로 선전기관을 채웠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하려고 하는 일은 괴벨스와 나치가 먼저 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믿기에 우리 민주당은 단호하게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시도에 맞서서 나갈 것입니다.
-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1일 원내대책회의 발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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