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버티기에 “딜하지마!” 분노한 최민희, 방통위원 내정자 사퇴 ‘계급장 떼고 싸우겠다’
오늘부로 방송통신위원 내정자라는 말을 제 이름 뒤에서 떼려고 합니다.
저는 윤석열정부 방송장악의 희생양이며 유탄을 맞은 사람이며 산증인입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용기를 내어 잘못된 것이 잘못됐다고 적극적으로 지적질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게 구국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의무입니다.
제가 민주당에 계속 요청했습니다. “저를 딜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민주당이 저를 방송통신위원에 넣기 위해 있을수 없는 딜을 하지 말아달라 그게 저의 요청이었습니다.
패키지딜? 왜 저를 방송장악 기술자들과 비교합니까?
최민희 전 방송통신위원 내정자 사퇴 가지회견 발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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