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8일 탄핵에 당당하게 임하겠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도둑이 경찰서에 잡혀가서 당당히 응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코미디가 아니냐며 잘못했으면 자숙하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법률가와 같이 헌재의 결정에 공감하지 않는다며 탄핵에 당당히 임하겠다면서 헌재 결정으로 검수원복 시행령이 더 중요해졌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헌재의 각하 결정은 너희가 틀렸다는 기각도 아니고 읽어볼 필요도 없다는 서류탈락과 같은 것이라면서 그래서 좌절된 법률쿠데타이자 헌법기관 사칭 사건으로 불러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장관을 겨냥해 행정기관이 헌법기관을 사칭하다 KO패 당했으면 물러나는 것이 마땅한데도 염치도 없이 이 말 저 말 하고 있다면서 하긴 그러니 이재명 대표에 33번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고 이 대표가 근무한 곳도 아닌 이사 간 경기도청에 22박 23일간 죽치면서 압수수색 했던 것 아니겠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보통 헌재 판결에 불만이 있어도 존중한다고 하는데 이런 것도 없다며 이 사람들은 국민의힘당의 국민의힘이 아닌 진정한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할 사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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