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론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 국회 의안과에 접수
정식 명칭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허위경력 뇌물성 후원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특검은 민주당 추천한 2명 중 대통령이 1명 임명.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 사례 준용
특검팀은 특검보 4명, 파견검사 20명, 수사관 40명, 파견공무원 40명 등 총 100여명 규모, 1/3은 공수처 공무원으로 구성. 준비기간 20일, 본수사 70일, 연장 30일 등 최장 120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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