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집중유세에 배우 이원종이 “여보, 미안해. 이번만큼은 못 참겠어”라 며 “저와 다른 선택하는 분들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는다.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사람들을 굴종시키는 세력을 미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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