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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민정 “김건희, 석사논문 ‘표절률 42%’…베껴도 너무 베꼈다”
등록날짜 [ 2021년12월28일 14시21분 ]
글 신혁, 영상 배희옥·김대왕·백대호
 


【팩트TV】허위이력 의혹에 사과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이번에는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되면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됐다.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28일 김 씨의 미술교육학 석사논문 48페이지 가운데 43페이지에서 표절 흔적이 발견됐다며 숙명여대에 논문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엇을 사과한 건지 알 수 없는 김건희 씨의 사과 하루 만에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며 “숙명여대는 즉각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열어 논문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JTBC가 석사학위 전문가들과 검증한 결과 표절 수차기 기준을 훨씬 넘는 42%나 된다고 보도했다”며 “취재에 응한 전문가는 베껴도 너무 베꼈다고 할 정도”라면서 “윤 후보도 ‘표절률이 20% 이상 나올 경우 제 처의 성격상 스스로 (학위를) 반납할 것 같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나아가 “국민의힘은 김 씨의 석사학위 논문이 22년 전(1999년) 것이라 기준이 다르다고 비호하지만, 조국 교수의 30년 전(1989년) 석사 하위 논문에 대해서도 표절 의혹을 제기해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열려 검증이 이뤄진 바 있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숙명여대는 김건희 씨의 논문 검증을 미뤄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학내 갈등을 유발했던 국민대의 전철을 밟지 말라”며 “즉각 석사학위 논문 재심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논문 검증 결과 공개를 미루고 있는 국민대에 대한 특정감사를 조속히 공개해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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