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을 능가하는 고품격, 고퀄리티 시사 유튜브채널이 오픈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 이름은 바로 '진짜통신'
가짜뉴스와 선정적인 정보로 혼탁해진 유튜브 세계에 오직 진실만을 알려 가짜뉴스 암행어사가 되겠다는 진짜통신
진짜통신은 예전 팟캐스트가 대세를 이루던 시절에 많은 인기를 얻은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하여 유튜브채널로 도전장을 낸 것이다.
티저와 예고편을 보면 퀄리티가 남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전문방송제작진들 답게 개인유튜버들의 기사 전달 수준이 아닌 전문가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해 심도 깊은 정보분석과 돌직구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해 선정적이고 선동적인 시사방송이 아닌 재미와 정보를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시사 유튜브채널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진짜통신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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