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당 수석대변인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의당은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금고형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사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법을 왜 시도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말한 것을 두고, "의사들의 심기 경호에 나섰다"며 "마치 상전 대하듯 하는 태도는 한마디로 목불인견"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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