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20년 8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향해 "사과는커녕 신문광고를 통해 정부와 방역당국에 책임을 전가하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또 용납할 수 없는 비상식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조사 방해 등 반사회적 방역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청구와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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