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해영 최고위원은 "윤희숙 의원은 ‘정부와 교육 당국이 용이 되고 싶은 아이들, 가재 중에서도 큰물에서 노는 바닷가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데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동네 개천의 가재 친구들에게도 무시당하는 가재들을 일으켜 세우는 노력도 안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윤희숙 의원에게 묻고 싶다. 누가 용이고 누가 가재인가. 누가 가재 친구들에게도 무시당하는 가재인가."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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