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한국외식업중앙회 “정부 간이과세자 확대에 박수갈채…20년 숙원 풀렸다”
등록날짜 [ 2020년07월24일 11시43분 ]
 

【팩트TV】한국외식업중앙회는 24일 정부가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에서 간이과세 적용 기준을 연 매출 4800만원 미만에서 8천만원으로 대폭 상향한 것에 대해 “정부의 전향적인 방침에 박수갈채를 보낸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세법개정안에서 부가세 간이과세자 기준을 현행 연 매출 48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대폭 올리고, 간이과세자 중 부가세 납부 면제 대상 기준도 3000만원에서 480만원으로 상향했다.
 
재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과 임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세법개정으로 도탄에 빠진 외식업 경영계와 소상공인의 숙원이 해결되는 물꼬가 터지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외식업계에 연 매출 1억 미만 업소가 28만여 개에 달한다”며 “매일 12시간 이상 일해도 100만원대 소득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자영업자의 애환이 해결되도록 국회는 조속히 부가가치세법을 개정해달라”면서 “20년간 외쳐온 자영업자의 고통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동주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세금은 매우 큰 부담”이라며 “이번 개정안으로 23만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인의 무거운 짐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정부 조치를 발판으로 소상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과세를 현실화하고 세 부담을 완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facttvdes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올려 0 내려 0
글 신혁, 영상 배희옥·김대왕·백대호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오영환 “불붙는 순간 살상도구…우레탄폼 퇴출법안 조속히 심사해달라” (2020-07-24 12:44:33)
[영상] 통합당 이주환 “물바다 된 부산, 특별재난지역 선포해달라” (2020-07-24 09: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