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막말과 가짜뉴스로 점철된 과거와 같은 대정부질문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절망하는 우리 국민을 더 힘들게 할 뿐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21대 국회에서는 대정부질문이 비판과 존중, 경청과 대안제시가 공존하는 일하는 국회의 새로운 정치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 부디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대정부질문이 될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노력하자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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