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는 "21대 국회는 법을 지키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국회 구성부터 국회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지금도 7월 15일 출범을 규정한 공수처법을 어기고 있는 상태다. 협치와 각종 관행은 국회운영의 중요한 가치이지만 그것이 국회가 직접 만든 법 위에 있을 수 없다. 국회가 법을 어기면서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말할 수 없다. "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