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정의당 상무위원회에서 심상정 당대표는 "정의당은 일시적 투기 억제를 넘어 토지공개념과 주택의 공공재 원칙을 견지해서 심각해지는 자산 불평등 해소에 나설 것입니다. "라며
"최소한 이번에 노무현 정부 수준까지는 종부세율이 회복시켜야 한다는 것이 정의당의 입장입니다. 이러한 기조 아래 정의당은 다음과 같은 ‘부동산 정의 법안’을 발의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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