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광온 최고위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게 ‘좌고우면하지 말고 지휘를 이행하라’고 다시 지시했다. 지휘권을 가진 법무부장관이 간단명료하게 현재 상황을 정리했다고 본다. "라며
"본질은 국민이 검찰에게 위임한 권한을 검찰이 국민을 위해 쓰라는 그리고 그렇게 제대로 하고 있는지 국민의 감시와 감독을 받으라는 것이다. 이 본질을 놔두고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의 대립이나 갈등이나 전면전이라는 둥
전혀 본질을 벗어난 접근을 하는 것은 이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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